결혼이주여성의 한국 문화 적응 및 자녀 양육과 유아교육기관 경험 들여다 보기

Author(s)
김재희
Alternative Author(s)
kim jae hee
Advisor
김주후
Department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3-08
Language
kor
Keyword
결혼이주여성한국문화적응유아교육기관의 경험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 문화적응 및 자녀 양육과 유아교육기관 경험을 들여다보고, 어려움이 단지 결혼이주여성이라서 생긴 문제가 아니고, 그 여성의 적응과정에서 가족과 사회의 도움이 부적절하여 정서적 안정을 갖지 못한데서 온 것을 알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중산층 계층의 중국결혼이주여성 한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2년 5월 15일 부터 2012년 10월 27일까지 작성된 질문 목록을 기초로 연구 참여자 면담을 8회 실시와 전화면담 4회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연구 참여자와의 심층 면접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적응에서는 ‘낯선 땅에서 헤쳐 나가기’, ‘내 몫 발휘하기’를 경험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녀 양육과 유아교육기관 경험에서는 ‘한국아이로 키우기’, ‘혼자 감당하기’, ‘주변의 도움 최대한 이용하기’, ‘유아교육기관에 큰 기대 안하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참여자는 기존가족이 편견과 가족 간의 친밀함이 적어 가족으로 인정받기 어려웠으며, 가족 지원의 부족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려움과 무료함을 경험하였고, 한국문화적응에 어려움을 경험했다. 하지만 연구 참여자는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을 얻고 연구 참여자 스스로 일을 찾아 사회로 진출함으로써 자긍심과 정체감을 찾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 참여자는 자녀 양육과 유아교육기관 경험에서 차별과 편견이 자녀들에게 전수되지 않도록 애쓰는 모습을 알 수 있었으며 일과 양육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므로 적절한 육아와 가사 분담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연구 참여자는 첫 기관의 경험에서 신뢰가 깨지므로 기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과 큰 기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들의 기본적인 한국문화 적응은 물론 자녀양육 과정에서 유아교육기관과 상호작용해 가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 할 필요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문화 적응과 자녀 양육, 교육기관의 경험을 상호간의 연관성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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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Graduate Schools >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 Early Childhood Education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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