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식립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정보를 얻는 것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현재 술전 치료계획을 위해 파노라마사진을 많이 이용하나 이 차원적인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다.따라서 CT촬영이 정보를 얻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CT촬영을 이용하여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아주대병원 치과센터 에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내원한 1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상악소구치 및 대구 치 부위의 잔존골량과 중격의 존재 여부를 조사한바 잔존골량은 부위별로 유의 성있는 차이를 보였고,중격의 빈도와 술전에 배제하여야 할 병리소견이 있는 환 자의 빈도를 알아볼수 있었다.
Alternative Abstract
When planning adentalimplant,morethan anything else,itisimportantto obtain anatomicalinformation on implantsites.Currently,panoramic photos have been widely used for pre-treatment plan; however, such two-dimensionalphotoshavehad some limitations.Therefore,thebestway to obtain information would be the CT (Computerized Tomography). Meanwhile,for189patientswhocametothedentalcenterofAjouUniversity HospitalforthepurposeofimplantinsertionusingtheCT from 2003to2007, the presence of the amount of remaining bones and septum near the maxillary premolarand molarregionshasbeen examined.Then,ithasbeen found that the amount of remaining bones had significant differences by regionandthefrequencyofseptum andthatofpatientswiththepathological findingswhoneededtobeexcludedbeforethe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