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의 응급의료체계 이용의 적절성에 관한 연구

Subtitle
119구급대를 통해 내원한 환자를 중심으로
Author(s)
양희숙
Alternative Author(s)
Yang hee suk
Advisor
하경희
Department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0-02
Language
kor
Keyword
응급의료체계이용적절성
Abstract
지역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의 응급의료체계 이용 적절성에 관한 연구 본 연구에서는 일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119구급차를 이용해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특성에 따른 중증도 및 진료결과와 응급의료기관의 이용 실태, 접수 취소율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구급대 이용의 개선과 응급의료체계 이용의 적절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기간 동안(4개월) 119 구급대를 통해 내원한 환자는 2036명 이었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기간(4개월)동안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환자 중 119 구급차를 통해 내원한 환자는 13.7% 이었다. 대상자의 내원시간은 외래진료 시간인 08시-12시 사이가 가장 높았다. 둘째, 중증도 분류를 보면 준응급이 절반 가까이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응급이었으며 비응급과 긴급은 매우 적은 수를 나타냈다. 셋째, 이송단계의 적절성 분석을 위한 병원전 중증도 분류 또한 절반 이상이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구급차를 타고 내원하여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귀가한 경우는 총 150명으로 119를 통해 내원한 환자의 7.36%에 해당하였다.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높았고 주 증상을 보면 음주로 인한 증상이나 열상으로 내원한 경우가 가장 높았다. 다섯째, 진료과를 보면 내과는 70대가 가장 많았고, 응급의학과는 4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내원시간은 외래진료가 없는 21시에서 오전 8시 사이는 응급의학과가 높았고 9시부터 16시 사이는 내과의 비율이 높았다. 여섯째, 내원시간에 따른 진료결과에서는 외래진료가 없는 시간대인 21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귀가 비율이 높았으며 9시부터 12시 사이에 입원 비율이 높았다. 일곱째, 연령에 따른 내원빈도는 구환은 70세 이상과 5-60대에서 높고 신환은 2-30대에서 높았으며 내원시간은 외래진료가 없는 시간대에는 30대와 40대, 50대가 응급실을 많이 내원하고 있으며 외래진료가 있는 시간대에는 70세 이상과 60대가 많이 내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경제활동 연령대인 30~50대가 비응급 질환으로 외래진료를 대신하여 응급진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여덟째. 중증도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부적절한 이용이 많았으며, 70세 이상에서 중증도가 높았으며, 20대와 40대는 중증도가 낮았다. 9~16시 사이에 내원한 환자의 긴급과 응급이 높게 나타났으며, 0~8시 사이에 내원한 환자는 준 응급과 비응급이 높게 나타났다. 진료과에 따른 중증도는 응급은 내과, 신경외과가 높게 나타났고 준응급과 비응급 모두 응급의학과가 가장 높았다. 이는 중증도가 낮은 단순 복통이나 열상환자들이 응급실을 많이 내원하여 응급의학과의 치료영역이 넓어진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119 구급대를 이용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부적절하게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응급의료체계 전반에 걸친 이용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5274
Fu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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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Graduate Schools > Graduate School of Public Affairs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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