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공격성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Alternative Title
Lee, Jung Ewi
Author(s)
이정의
Alternative Author(s)
Lee, Jung Ewi
Advisor
지승희
Department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08-08
Language
kor
Keyword
품성계발집단상담자아존중감초등학교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6학년) 아동에게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을 때,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이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보다 사후 검사 시 공격성 척도와 자아존중감 척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며 프로그램 실시 이후 아동들의 행동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여,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아동의 공격성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고자 실시되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 품성계발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공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2 : 품성계발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3 : 품성계발 프로그램 활동과정에서 아동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이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OO시 소재 S초등학교 6학년 24명이다. 특별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희망한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목적과 의도를 설명하고 자발적인 참여 희망자 24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집단 12명, 비교집단 12명으로 배정하였다. 연구기간은 12주 동안이었다. 연구절차는 사전검사, 본 연구, 사후검사 순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검사 도구는 사전검사와 사후 검사에서는 한국판 아동청소년 행동평가 척도와 이영애와 이준석(2002)이 수정 보완한 교사용 아동 공격성 검사, 김은주(1988)가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검증, 공변량 분석에 의해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공격성 척도 점수가 현저하게 감소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아동의 공격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아존중감 사전점수의 영향을 배제하면 사후점수 평균이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품성계발 프로그램은 자아존중감 향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품성계발 집단상담 프로그램 과정에서 아동에게 나타난 행동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집단원끼리 양보를 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하며 책상을 두드리는 등 공격성향이 많이 나타났는데 역할극, 게임 등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감정의 카타르시스적 경험을 통해 후기에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소극적 모습이나 자신감 없는 모습이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4883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Special Graduate Schools >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 Counseling Psychology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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