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여자 중학생의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과 이타행동에 미치는 효과

Author(s)
서은파
Advisor
이규미
Department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07-08
Language
kor
Abstract
본 연구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여자중학생들의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과 이타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교육현장에 활용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학생들은 통제집단에 비해 개인주의 성향은 감소되고, 집단주의 성향은 증가할 것이며, 이타행동은 더 많아질 것이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1학년 여학생으로 또래상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54명 중에서 사전검사를 통해 집단주의 성향과 이타행동 성향이 높은 20%(11명)와 낮은 20%(11명)을 제한 후 32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을 각각 8명씩 실험집단 두 집단, 통제집단 두 집단으로 배치하였다. 실험집단에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8주간, 주1회씩 8회기 실시하였다. 사용된 도구로는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 검사는 Singelis, Triandis, Bhawuk과 Gelfand(1995)가 제작한 INDCOL(Individualism-Collectivism) 척도를 김기범(1996)이 우리나라 판으로 표준화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이타행동 검사는 Eisenberg(1982)가 사용한 이타성 자기보고서를 번안, 수정하여 전문가의 내용 타당도 검증을 거쳐 양진숙(1991)이 작성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결과는 첫째,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여자중학생의 개인주의 성향은 낮추고 집단주의 성향은 높이며, 이타행동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둘째, 이러한 프로그램의 효과는 상당기간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다. 따라서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개인주의 성향 감소와 집단주의 성향 증가, 이타행동의 증가에 효과적이므로 학교 생활지도와 상담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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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pecial Graduate Schools >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 Counseling Psychology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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