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외사시에서 근시 진행과 수술 후 외편위 재발과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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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국경훈-
dc.contributor.author김민호-
dc.date.accessioned2018-11-08T06:28:57Z-
dc.date.available2018-11-08T06:28:57Z-
dc.date.issued2013-02-
dc.identifier.other13375-
dc.identifier.uri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3300-
dc.description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계열,2013. 2-
dc.description.abstract간헐외사시에서 근시 진행과 수술 후 외편위 재발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간헐외사시로 양안 외직근후전술을 시행받고 1년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118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마지막 내원시와 수술 전 굴절이상의 차이를 추적관찰기간으로 나눈 값을 근시 진행량으로, 마지막 내원시와 수술 후 6주, 수술 후 첫날 외편위의 차이를 수술 후 재발한 외편위량으로 하여 이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이외에 재발과 관련된 임상적 특징도 살펴보았다. 평균 37.9개월 경과관찰 중 68명(57.6%)에서 -0.50디옵터 이상의 근시 진행이 있었고, 53명(44.9%)에서 10프리즘디옵터 이상의 외편위 재발이 있었다. 근시 진행량이 많을수록 수술 후 재발한 외편위량이 많았다(P<0.001). 수술직후 과교정이 되거나, 사근기능항진이 동반된 경우, 추적관찰기간이 짧은 경우에 외편위 재발이 적었으나, 수술 전 외편위량과 감각상태, 수술나이는 재발과 관계없었다. 간헐외사시에서 근시 진행이 많을수록 재발한 외편위량이 많았다. 이는 축성근시 진행에 따른 안축길이 증가로 외직근후전술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감소하였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국문요약 ⅰ 차례 ii 그림 차례 iii 표 차례 iv Ⅰ. 서론 1 Ⅱ. 연구대상 및 방법 3 Ⅲ. 결과 5 Ⅳ. 고찰 12 Ⅴ. 결론 17 참고문헌 18 ABSTRACT 22-
dc.language.isokor-
dc.publisher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dc.rights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dc.title간헐외사시에서 근시 진행과 수술 후 외편위 재발과의 상관관계-
dc.title.alternativeKim Minho-
dc.typeThesis-
dc.contributor.affiliation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c.contributor.alternativeNameKim Minho-
dc.contributor.department일반대학원 의학계열-
dc.date.awarded2013. 2-
dc.description.degreeMaster-
dc.identifier.localId571019-
dc.identifier.urlhttp://dcoll.ajou.ac.kr:9080/dcollection/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3375-
dc.subject.keyword양안 외직근후전술-
dc.subject.keyword외편위 재발-
dc.subject.keyword간헐외사시-
dc.subject.keyword근시 진행-
dc.subject.keyword안축길이 증가-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Medicine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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