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의 사용실태와 지도방안 연구

Subtitle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Author(s)
김인혜
Advisor
박재연
Department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1-02
Language
kor
Keyword
띄어쓰기사용실태지도방안
Abstract
이 논문은 7차 중등 교육과정에서 띄어쓰기와 관련된 교육 내용을 찾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와 생활국어 교과서에서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살펴본 뒤, 고등학교 1학년의 띄어쓰기에 대한 인식과 띄어쓰기의 실태에 대해 분석하고, 띄어쓰기에 대한 지도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7차 중등 교육과정에 나타난 띄어쓰기 교육 내용에 대해 띄어쓰기 관련 문법 내용과 띄어쓰기 관련 내용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7차 중등 교육과정의 띄어쓰기 교육 내용은 문법 지식의 내용이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구성되어 있지 않아 각 단원의 연결성을 찾기가 힘들고, 띄어쓰기 내용의 양이 적으며, 띄어쓰기 조항의 내용이 균형 있게 구성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띄어쓰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보았다. 객관식 문항과 작문의 띄어쓰기 오류 실태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주 범하는 띄어쓰기 오류의 다섯 가지 유형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로 나타난 오류 유형은 조사의 띄어쓰기 오류이다. 조사의 띄어쓰기 오류는 객관식 문항을 통한 실태 조사에서도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작문의 띄어쓰기 분석에서도 많은 오류를 보인 항목이었다. 특히 두 음절 이상의 조사나 조사가 두 개 이상 겹쳐 오는 경우와 서술격 조사 ‘-이다’의 띄어쓰기 오류가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 오류 유형은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오류이다. 객관식 문항을 통한 띄어쓰기 실태 조사에서 ‘것, 바, 수’와 같은 의존명사의 띄어쓰기의 오류율은 높지 않은 반면에 의존명사 ‘지’와 단위성 의존명사의 띄어쓰기는 낮은 정답률을 보이고 있으며, 작문에서도 띄어쓰기 오류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세 번째로 단어와 단어를 품사와 관계없이 붙여 쓰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단어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이를 붙여 쓰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네 번째 유형으로는 문장 성분과 문장 성분이 결합하여 절을 이룰 때 나타나는 띄어쓰기 오류유형이다. 주어․목적어․보어가 서술어와 결합할 때, 하나의 절을 이루어 다른 문장 성분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보어와 ‘되다/아니다’의 경우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각각 다른 단어임으로 띄어 써야 원칙이지만 학생들의 작문에서 이를 붙여 쓰는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다섯 번째 오류 유형으로는 한 단어를 둘로 나누어 적는 유형이었다. 이는 국어의 조어법을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로 국어의 조어법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고, 단어를 형성하는 요소인 어근, 어기, 어미, 접사는 단어를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는 띄어 쓰지 않아야 하지만 이를 나누어 적는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위의 다섯 가지 오류 유형을 바탕으로 JigsawⅡ모형을 활용한 지도방안을 제시하였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2196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Special Graduate Schools >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 Korean Language Education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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