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여성의 노동 공급에 미치는 영향

Author(s)
YULDOSHEV NODIRBEK
Advisor
김정호
Department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21-02
Language
kor
Keyword
노동공급여성출산
Abstract
본 논문은 결혼과 출산이 기혼 여성의 근로시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인구주택총조사 2000년과 2015년 센서스 자료를 활용하여 22-45세인 129,279명(2000년)과 108,413명(2015년) 여성을 대상으로 첫 두 자녀의 성별로 인해 셋째 자녀 가질 확률을 도구변수를 추정하여 여성의 노동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첫 두 자녀의 성별이 같은(same sex) 경우 첫 두 자녀의 성별이 다른(different sex) 경우보다 셋째 아이를 가질 확률이 2000년 자료에서 14.29% 높게 나타났고 2015년 자료에서는 7.0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Wald 추정 값을 공변량으로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셋째 자녀가 생기면서 여성의 노동공급을 6.85% (2000년), 4.76%(2015년) 감속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첫 두 자녀 성별을 도구변수로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셋째 자녀가 생기면서 여성의 취업에 2000년과 2015년 자료에서 각각 6.85%와 4.76%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왔다. 두 년 자료에서도 결과는 서로 큰 차이 없이 나왔지만 2015년 여성 자료에서는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기 나타나지 않아 결과를 정확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한 동성 자녀(same sex) 도구변수가 먼저 태어난 자녀들의 성별이 다음 출산에 영향이 있는 것은 확인되었고 도구변수 조건을 충분히 만족하며 여성의 노동공급에 미치는 영향의 상한을 제시하는 추정치로서 의미가 있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20239
Fu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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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Economics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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