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항암제로서 S-1의 1년 간의 지속적인 사용이 위암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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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한상욱 | - |
dc.contributor.author | 은하수 | - |
dc.date.accessioned | 2022-11-29T02:32:06Z | - |
dc.date.available | 2022-11-29T02:32:06Z | - |
dc.date.issued | 2020-02 | - |
dc.identifier.other | 29879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9591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2020. 2 | - |
dc.description.abstract | 여러 임상 연구에서 위암에 대한 보조 항암으로서 S-1의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어떠한 환자군에서 효가가 좋은지는 불분 명하다. 본 연구에서는 진행 위암에서 절제술을 시행 후 S-1을 투여한 환자에서, 어떤 요인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2010년 7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2기 혹은 3기 위암에서 절제술을 시행 후 1년 동안 S-1을 투여한 49명의 환자를 평가하였다. 29명(59.2%)은 1년 간 S-1 치료를 지속하였고, 12명(24.5%)은 경과 관찰 기간 중 재발하였다. 1년간 S-1을 지속한 환자들은 중간에 S-1을 중단한 환자에 비해 무병생존율(P<0.001)과 전제 생존율(P=0.001)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3기의 위암 환자와 S-1 치료를 중간에 중단한 환자에 대해 좋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암의 진행으로 S-1을 중단한 환자(n=7)를 제외한 S-1의 치료는 여전히 치료를 지속한 환자와, 중단한 환자 간에 무병생존율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20) S-1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재발 방지에 좋지 않은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약물에 의한 부작용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가능하다면 1년간 지속되어야 하겠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REFERENCE | - |
dc.language.iso | eng | - |
dc.publisher |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 - |
dc.rights |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 - |
dc.title | 보조항암제로서 S-1의 1년 간의 지속적인 사용이 위암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 | - |
dc.title.alternative | Hasu Eun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Hasu Eun | - |
dc.contributor.department | 일반대학원 의학과 | - |
dc.date.awarded | 2020. 2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identifier.localId | 1138677 | - |
dc.identifier.uci | I804:41038-000000029879 | - |
dc.identifier.url | http://dcoll.ajou.ac.kr:9080/dcollection/common/orgView/000000029879 | - |
dc.subject.keyword | Adjuvant treatment | - |
dc.subject.keyword | Compliance | - |
dc.subject.keyword | Gastric neoplasm | - |
dc.subject.keyword | Toxicit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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