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볼 통화파생상품의 가치평가와 헤지효과 분석

Author(s)
문슬기
Advisor
심규철
Department
일반대학원 금융공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4-08
Language
kor
Keyword
스노우볼통화파생상품헤지
Abstract
본 논문은 과거 금융시장에 큰 피해를 주었던 스노우볼 통화파생상품(이하 스노우볼)의 가치와 헤지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기업이 스노우볼을 투기상품으로 이용하지 않았다는 가정을 위하여 기초자산인 달러현물을 콜의 수량과 일치시켰다. 또한, 매달 만기일을 갖는 상품의 특징을 고려하여 결제월마다 평가를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여러 가지 헤지 성과 측정 도구들의 결과값에서 스노우볼은 처음 몇 개월을 제외하고 선도계약뿐만 아니라 달러현물과 비교하여서도 매우 열등한 값이 나왔다. 특히 계약연장 구간에서는 매우 큰 옵션 프리미엄이 관찰되어 헤지 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첫째, 기업의 이익에는 제한이 있으나 손실은 무한대인 계약구조에서 발생한다. 둘째, 환율상승으로 인한 행사가격의 하락은 콜옵션의 가치를 상승시킨다. 환율이 하락한다고 해도 행사가격의 상승은 상한선으로 제한되어 있고 KO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은 한계가 있다. 셋째, 계약연장의 위험성에 있다. 계약연장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환율이 계약연장 조건을 넘을 만큼 상승한 것이므로 이것은 콜옵션 가치상승으로 이어진다. 이미 콜옵션의 가치가 상승한 상황에서의 계약연장은 기업에 더욱 큰 손실을 가져다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스노우볼이 매우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스노우볼은 기업의 헤지를 위한 상품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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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Financial Engineering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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