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 칸디다혈증 환자의 임상적 특성 및 위험 인자 분석

Alternative Title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Risk Factor Analysis of Persistent Candidemia Patients
Author(s)
임승관
Alternative Author(s)
Seung-Kwan Lim
Advisor
황성철
Department
일반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1-02
Language
kor
Keyword
감염학진균감염칸디다혈증
Abstract
배경: 칸디다혈증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패혈증의 흔한 원인이며, 치명률도 높은 편이다. 칸디다혈증은 항진균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혈액에서 쉽게 제거되지 않는 미생물학적 치료 실패가 드물지 않다. 하지만 지속성 칸디다혈증과 관련된 위험 요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8월부터 2008년 7월까지의 2년간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진료한 칸디다혈증 환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사례들을 전신적 항진균제 투여 72시간 이후에도 칸디다혈증이 지속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로 나누어 후향적 환자-대조군 설계로 지속성 칸디다혈증의 위험 인자를 분석하였다. 보관된 혈액 배양 분리 균주로 항진균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여 미생물학적 치료 실패와 약제 감수성과의 관련을 살펴 보았다. 결과: 대상 기간 동안53명의 환자가 지속성 칸디다혈증군으로, 63명의 환자가 비지속성 칸디다혈증군으로 분류되었다. 단변량 분석을 통해 남성 성별, 높은 Charlson의 동반 질환 점수, 기계호흡기 적용, azole계 항진균제의 투여, 카테터 말단 배양 양성, 카테터 제거 당일 재삽입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위험 인자로 검증되었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그 중 남성 성별 (교차비 4.72, 95% 신뢰구간 1.47-15.19), azole계 항진균제 투여 (교차비 5.75, 95% 신뢰 구간 1.63-20.27,), 카테터 말단 배양 양성 (교차비 4.06, 95% 신뢰 구간 1.03-15.99)이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확인되었다. 실험실적 항진균제 내성을 보인 균주는 지속성 칸디다혈증군에 2건 (3.7%)이 있었고, 비지속성 칸디다혈증군에선 한 사례도 없었으나 양 군간의 통계학적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지속성 칸디다혈증 환자군 중 치료 전후 약제 감수성이 변한 경우는 단 한 건 뿐이었다. 결론: 칸디다혈증의 미생물학적 치료 실패는 특별한 한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숙주 요인, 항진균제의 효과, 중심 정맥 카테터의 관리 등 다양한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복합적인 결과물이다. 항진균제의 실험실적 내성 결과는 지속성 칸디다혈증의 주요 결정 요인이 아니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7868
Fu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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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Medicine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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