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열의를 일으키는 조건은 무엇인가?

Subtitle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향상문화의 역할
Author(s)
이선아
Advisor
신강현
Department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9-08
Language
ko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모형인 직무요구-통제 모형과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기반으로 도전성 및 방해성 스트레서와 직무탈진 및 직무열의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공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306명의 자료는 SPSS 22.0와 Amos 22.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요구-통제 모형을 재검증한 결과, 도전성 스트레서는 직무탈진 및 직무열의와 정적인 관련성을 보였고, 방해성 스트레서는 직무탈진과 정적인 관련성을 보였다. 사회적 지지는 직무탈진과 부적인 관련성을 보였고, 직무열의와는 정적인 관련성을 보였다.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도전성 및 방해성 스트레서와 직무탈진 간의 정적인 관계를 약화시켰고, 도전성 스트레서와 직무열의 간의 정적인 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연구의 핵심인 도전성 스트레서와 사회적 지지의 수준이 모두 높은 조건에서 직무열의가 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확장하기 위해 동기와 관련된 지각된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조절적합성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지각된 향상문화는 직무탈진과 부적인 관련성을 보였고, 직무열의와 정적인 관련성을 보였다. 지각된 예방문화는 직무열의와 부적인 관련성이 나타났다. 조절적합성 효과를 기반으로 한 지각된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는 조절적합 조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조직 구성원이 도전성 스트레서와 지각된 향상문화를 경험하는 조절적합 상황일 때,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높은 수준의 직무열의가 나타났다. 그러나 조직 구성원이 도전성 스트레서와 지각된 예방문화를 경험하는 조절부적합 상황일 때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동기 유형과 행동 전략이 일치하는 조절적합 조건에서 옳다는 확신과 긍정적인 결과가 초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공공조직이 보수적인 안정을 지향하는 조직문화에서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직무탈진에 대한 자원의 완충효과뿐만 아니라 직무열의에 대한 자원의 증폭효과를 확인하면서 직무요구-통제 모형을 발전시켰다. 둘째,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확장하고자 직무특성 변수를 넘어 지각된 향상문화와 지각된 예방문화라는 조직 관련 변수를 범주화하여 제시하였다. 특히 조직 관련 변수의 역할은 동기 지향성과 전략이 일치하는 조절적합성 효과를 기반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실무적 관점에서는 공공조직 종사자들에 대한 직무열의 향상 방안과 전략적인 인적자원관리, 조직문화의 변화관리를 제기하였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5601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Psychology > 4. Theses(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