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의 가족건강성,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안녕감의 구조적관계:자기연민과 이타성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lternative Title
Lee, Seonhwa
Author(s)
이선화
Alternative Author(s)
Lee, Seonhwa
Advisor
이규미
Department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9-08
Language
ko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가족건강성과 직무스트레스가 심리적안녕감의 구조적관계에서 자기연민과 이타성의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구조적관계가 상담자의 경력과 연령에 따라 잠재평균과 경로에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현재 상담사례를 진행하고 있는 상담수련생이거나 상담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자로 총 502명이었으며, 이들의 가족건강성, 직무스트레스, 자기연민, 이타성 및 심리적안녕감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를 활용하여 기초통계와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AMOS 24.0을 활용하여 구조모형분석을 통해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후 경력집단(저경력/고경력)과 연령집단(저연령/고연령)으로 구분하여 잠재평균분석(Latent Mean Analysis)과 다집단분석(Multigroup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가족건강성, 심리적안녕감, 자기연민 및 이타성 간에는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직무스트레스는 가족건강성, 심리적안녕감 및 자기연민과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는 이타성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가족건강성과 심리적안녕감의 관계에서 자기연민과 이타성은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안녕감의 관계에서도 자기연민과 이타성은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잠재평균분석결과 경력집단에서 고경력집단이 저경력집단에 비해 가족건강성, 심리적안녕감, 자기연민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집단에서는 고연령집단이 저연령집단에 비해 가족건강성, 심리적안녕감, 자기연민, 이타성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다집단분석결과, 경력집단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경로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에 연령집단에서는 가족건강성이 이타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와 이타성이 심리적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최근 복잡한 사회에서의 상담자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가운데, 상담의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담자의 심리적안녕감을 돌볼 수 있는 내적 기제인 자기연민과 이타성을 이중매개역할을 규명하고, 그 구조를 확인 한 것에 의의가 있다. 이는 상담자가 이타성 발달을 위해 수련과정이나 훈련 뿐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자기연민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한 이타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또한, 상담자의 이타성은 직무수행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고, 지속적으로 훈련받아온 것에 비해 관련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인데, 이에 대한 직접적인 측정과 주요 변인들간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상담자의 이타성연구에 대한 기초를 제공한 것에 의의가 있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5578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Education > 4. Theses(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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