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인의 직업교육훈련 활성화 방안

Subtitle
경기도 여성교육훈련기관의 기능을 중심으로
Alternative Title
Kim Choon Gie
Author(s)
김춘기
Alternative Author(s)
Kim Choon Gie
Advisor
김흥식
Department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과
Publisher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Publication Year
2012-08
Language
kor
Keyword
여성 노인직업교육훈련여성 교육훈련기관
Abstract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급격한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인하여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경제활동인구의 고령화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저하되고 사회비용이 급증하고 있어 여성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그러나 노인 인력의 활용을 위한 사회적 대책의 하나인 여성노인 직업교육훈련이 사회에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선행 연구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저출간 고령화 시대에 노인인력 활용을 위한 많은 연구와 국가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성노인인력 활용 대책인 직업교육훈련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여성노인 직업교육훈련 정책수립에 뒷받침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연구자는 여성 일자리 정책 전문가, 여성 직업교육훈련 기관장, 실무자, 중간 관리자 등 23명에 대해 면담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여성노인 직업교육 비활성화요인은 다음과 같이 조사되었다. 첫째, 사회가 여성노인에 대해서 연령차별과 일하는 것에 대해 근거 없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 교육훈련기관에서 연령제한이 없는 직업교육훈련생 모집에서도 내부적으로 나이가 많은 여성은 면접 등에서 타락 시킨다든지, 나이 많은 여성을 배려해야 하는 교육훈련 과정에 있어서는 나이제한을 두지 않아 젊은 여성 위주로 교육생이 구성되도록 방치하였다. 또한 사회적으로 여성 노인의 돈벌이에 대해서 낯설어 한다. 여성 노인 대상 취미․교양 과정 교육에 대해서는 별 저항감 없이 개설하고 용인하지만 여성 노인 대상 직업교육훈련에 대해서는 무척 인색하다. 면접조사 대상자 중 여성 교육훈련기관 관계자 대부분이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성 노인들은 취업을 하기위해서 직업교육훈련을 받는 게 아닐 거야 집에 있으면 무료하니까 친구도 사귀고 공부도할 겸 나오는 걸 거야’, ‘노인인데 과연 직업을 가지려고 할 까?’ 등의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둘째, 여성노인 직업교육훈련 실시를 위한 수요파악 및 직종개발이 미비하다는 것이다.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 격무로 인해 전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여력을 갖지 못한 까닭이다. 이에 따라 수요파악을 하여 이에 따라 직업교육훈련이 개설되어야 하지만 예전부터 해오던 프로그램을 기간과 장소 등 그 때 그 때 변동 사항만 수정하고 내용을 그대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여성노인들에게 여성 교육훈련기관이 시행하는 직업교육훈련에 대해 신뢰받지 못하고 참여율을 떨어뜨리게 하고 직업교육훈련이 아닌 취미 교양 과목으로 전락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또한 여성노인에게 적합한 직종 발굴도 게을리 해 최근 학력이 높아지고 예전의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을 쌓아온 퇴직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나 이를 고려한 새로운 직종을 발굴하지 못해 여성 노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었다. 셋째, 여성 교육훈련기관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할 때 상급자(부서)의 지시나,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사항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성과가 많이 나는 젊은 층 대상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는 평가를 통해서 승진, 포상, 좋은 부서로의 이동, 성과급 등이 결정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여성노인의 개인적 특성으로 인한 것으로 이는 여성노인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약해지며, 장기간 공적인 생활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 규칙 준수율이 떨어지고 또한 이를 위반했을 때 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공적인 대인관계도 서툴렀다. 이로 인해 중장기 직업교육훈련에 있어 잘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하기도 하였다. 다음으로 이에 대한 해결책인 활성화 방안은 다음과 같이 조사되었다. 첫째, 여성노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현실과는 다른 그야말로 편견임이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사실을 TV,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캠페인을 통하여 사회에 널리 알리고, 사회적으로 이목을 끄는 유명 인사를 참여시킨 포럼,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수시로 이슈화 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여성노인이 일하는 것에 대해서 실음으로써 올바른 가치관리 정립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여성 교육훈련기관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잦은 인사이동과 격무에 시달려 전문성을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수시 역량강화 교육과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셋째, 여성노인의 변화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예전의 여성노인과 최근의 여성노인의 처지와 상황은 판이하게 다르다. 이를 고려하지 않은 매년 반복적인 직업교육훈련은 여성노인으로부터 불만만 불신을 사게 된다. 따라서 변화된 여성노인의 상황과 욕구가 반영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야 한다. 넷째, 여성 교육훈련기관이 여성노인 교육을 꺼리는 것은 평가를 못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성노인 직업교육훈련 실시 기관에 대해서는 가점 등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성과평가 시 여성노인 교육을 실시한 경우 비록 성과평가는 낮겠지만 가점을 주어 이를 보완함으로써 여성 교육훈련기관이 여성노인 직업교육훈련을 부담 없이 실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여성노인이 갖고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 많은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직업의식 및 책임감 미약, 공식적인 관계에서의 대인관계, 의사소통능력, 의사표현력 등이 부족하다. 이런 여성노인의 부족한 특성을 소양 교육 등을 통해서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여섯째, 노인을 활용한 여성노인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나이대가 비슷하여 잘 통하고 이해도 잘 되기 때문에 교육효과와 참여율일 높고, 노인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URI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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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Graduate Schools > Graduate School of Public Affairs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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