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조절효과 검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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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신희천 | - |
dc.contributor.author | 진승하 | - |
dc.date.accessioned | 2018-11-08T07:59:33Z | - |
dc.date.available | 2018-11-08T07:59:33Z | - |
dc.date.issued | 2010-08 | - |
dc.identifier.other | 11093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9511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2010. 8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경기 소재 대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희망, 우울정서와 우울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희망척도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Snyder의 희망척도와 같이 2요인이 적합하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가 적은 상황에서 우울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은 희망의 하위요인인 경로사고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우울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은 희망의 하위요인인 주도사고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주도사고의 주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남학생들의 경우 스트레스가 우울정서에 영향을 미치는데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를 보이고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는 주도사고의 주효과를 보이는 결과로 위와 같았고, 여학생들의 경우 스트레스가 우울정서와 우울증상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주도사고의 주효과만 나타났다. 이 연구는 우울에 대한 스트레스 완충자원으로서 희망의 역할을 밝혔고 상담 장면에서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서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개입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주요어 : 스트레스, 희망, 주도사고, 경로사고, 우울정서, 우울증상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국 문 초 록 ⅰ 목차 ⅱ 표 목차 ⅳ 그림 목차 ⅴ Ⅰ. 서론 1 Ⅱ. 이론적 배경 5 1. 스트레스 5 2. 우울 6 1) 우울 6 2) 스트레스와 우울 7 3. 희망 9 1) 희망의 개념 9 2) 주도사고와 경로사고 11 3) 희망과 우울 13 Ⅲ. 연구 목적 및 가설 14 1. 연구 목적 14 2. 연구 가설 및 연구 모형 15 Ⅳ. 연구 방법 18 1. 연구 대상 18 2. 측정 도구 18 1)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 척도 18 2) 희망척도 19 3) 정서상태척도 19 4) 한국판 간이정신검사도구 20 3. 분석 방법 및 해석 절차 20 Ⅴ. 결과 22 1. 희망척도의 확인적 요인분석 22 2. 주요 변인들의 평균 및 표준편차 23 3. 스트레스, 희망 및 우울의 상관관계 23 4.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5 1) 스트레스와 우울정서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5 2)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7 5. 성차에 따른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7 1) 남자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정서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7 2) 남자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30 3) 여자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정서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30 4) 여자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31 Ⅵ. 논의 32 참고 문헌 38 부록 49 Abstract 56 표 목차 표 1. 희망척도의 2요인 모형 적합도 22 표 2.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 간 평균과 표준편차 23 표 3. 측정변인들의 상관관계 24 표 4.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24 표 5. 스트레스와 우울정서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5 표 6.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의 효과 27 표 7. 스트레스와 우울정서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의 조절효과(남자) 28 표 8.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의 효과(남자) 30 표 9. 스트레스와 우울정서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의 효과(여자) 31 표 10.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희망의 주도사고의 효과(여자) 31 그림 목차 그림 1. 스트레스, 우울정서, 희망의 주도사고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 16 그림 2. 스트레스, 우울정서, 희망의 경로사고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 16 그림 3. 스트레스, 우울증상, 희망의 주도사고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 16 그림 4. 스트레스, 우울증상, 희망의 경로사고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 16 그림 5. 희망척도의 2요인 모형 22 그림 6. 주도사고의 조절효과 26 그림 7.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6 그림 8. 남자 대학생의 주도사고의 조절효과 29 그림 9. 남자 대학생의 경로사고의 조절효과 29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 - |
dc.rights |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 - |
dc.title |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희망의 조절효과 검증 | - |
dc.title.alternative |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Depression : Moderating Effects of Hope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Jin, Seung-ha | - |
dc.contributor.department |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 - |
dc.date.awarded | 2010. 8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identifier.localId | 568874 | - |
dc.identifier.url | http://dcoll.ajou.ac.kr:9080/dcollection/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1093 | - |
dc.subject.keyword | 희망 | - |
dc.subject.keyword | 스트레스 | - |
dc.subject.keyword | 우울 | - |
dc.description.alternativeAbstract | This study examined moderating effects of hope on the relation between stress and depression. A sample of 204 college students completed self-report measures of stress, hope, depressive mood and depressive symptoms. The results from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upported two-factor structure of the K-DHS. The results from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uggested that influences to depressive mood was moderated by pathway thinking when stress was low, and was moderated by agency thinking when stress was high. And stress and agency thinking had main effects on depressive symptoms. Results varied according to the participant's gender. In the male group, agency and pathway thinking had the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depressive mood, and stress and agency thinking had main effects on depressive symptoms. In the female group, stress and agency thinking had main effects on depressive mood and depressive symptoms. This study demonstrated role of hope as buffers against stress leading depression ,which implies that the intervention of agency and pathway thinking would be changed according to stress level in counseling sessions. Limitations of the result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Keywords : Stress, Hope, Agency thinking, Pathway thinking, Depressive mood, Depressive symptom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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