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의 기후조건에 의한 작업불능일 예측방법 개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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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金慶來 | - |
dc.contributor.author | 이근효 | - |
dc.date.accessioned | 2018-11-08T07:49:14Z | - |
dc.date.available | 2018-11-08T07:49:14Z | - |
dc.date.issued | 2005 | - |
dc.identifier.other | 245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7380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2005 | - |
dc.description.abstract |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 기후에 대한 공기산정은 정확한 자료 없이 현장관리자의 경험과 직관에 의해 작업불능일수를 정함으로써 잦은 공기조정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공사주체들 간의 이해관계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일부 건설현장과 선행연구에서는 작업불능일 산정기준으로 과거 일정기간의 기상평균값을 사용하고 있지만, 과거 산정기간에 대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아 현장마다 각기 다른 산정기간을 적용하고 있으며, 적용기간에 따라 산정한 작업불능일수가 서로 다른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는 기후예측을 보다 어렵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후조건별 작업불능일 산정을 위한 산술평균값들 중 최근 몇 년 기간을 산술평균으로 한 예측값이 실제값과의 오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를 검토하여, 보다 예측성이 높은 산정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지역별 기후의 특징과 기후변화를 분석하고, 현재 기상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상예측방법을 검토하여 본 연구의 비교분석체계를 설계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비교분석체계에 의해 국내 7개 지역(춘천, 서울, 강릉, 대구, 울산, 부산, 제주)의 43년간(1961~2003년) 기상자료를 토대로 4개의 작업불가능 기상조건(골조공사 동절기, 마감공사 동절기, 혹서기, 강우기)에 의한 작업불능일수 산정방법을 산정기간별로 구분하여 예측오차를 비교 분석하였다. 산정기간은 총 20개로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으며, 비교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절기의 경우 지역에 따라 예외 지역도 있었지만 중부지역일수록 최근 15년 평균값을 적용하고, 남부지역일수록 최근 3년 평균값을 적용하는 것이 예측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혹서기의 경우 지역별로 각기 달랐으나, 전반적으로 최근 7년 평균값을 적용하는 것이 예측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강우기의 경우 동절기나 혹서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측오차가 작았으며, 최근 20년 평균값을 적용하는 것이 예측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예측성 검토는 기후조건을 고려한 공정계획이나 최적의 착공시기 결정 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악천후에 의한 공기지연 관련 클레임이 제기되었을 경우 악천후 기준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목차 1. 서론 = 12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12 1.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 14 2. 문헌 고찰 및 사례조사 = 16 2.1 공정관리에서의 작업기간 산정 = 16 2.1.1 공정관리 개요 = 16 2.1.2 작업기간 산정 = 18 2.2 건설공사에 미치는 기후의 영향 = 21 2.2.1 기온 = 21 2.2.2 강우 = 23 2.2.3 바람 = 23 2.2.4 강설 = 24 2.2.5 기관별 작업불가능 기상조건 = 25 2.3 작업불능일 산정기준 사례 = 26 2.4 산정기간과 예측오차 = 29 3. 국내 기후와 작업불능일 예측 = 32 3.1 기후 구분 = 32 3.1.1 지역별 기후의 특징 = 32 3.1.2 작업불능일 산정기준의 지역구분 = 33 3.2 기후변화 = 36 3.2.1 기후변화의 개념과 유형 = 36 3.2.2 국내 기후변화 = 37 3.2.3 기후변화가 건설현장에 미치는 영향 = 39 3.3 작업불능일수의 변화 = 40 3.3.1 골조공사 동절기의 변화 = 41 3.3.2 마감공사 동절기의 변화 = 42 3.3.3 혹서기의 변화 = 43 3.3.4 강우기의 변화 = 44 3.4 기상예측과 작업불능일 예측 = 45 4. 작업불능일 산정방식 비교분석 = 47 4.1 비교분석방법 = 47 4.1.1 작업불가능 기상조건 및 조사대상 지역 = 47 4.1.2 산정기간별 예측오차 비교분석 = 47 4.2 산정기간별 예측오차 비교분석결과 = 48 4.2.1 골조공사 동절기 = 48 4.2.2 마감공사 동절기 = 50 4.2.3 혹서기 = 52 4.2.4 강우기 = 54 4.2.5 소결 = 56 5. 결론 = 60 참고문헌 = 43 ABSTRACT = 44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 - |
dc.rights |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 - |
dc.title | 건설공사의 기후조건에 의한 작업불능일 예측방법 개선 | - |
dc.title.alternative | Improvement of Non Non-Working Day Estimation Affected by Weather Conditions in the Construction Projects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 |
dc.contributor.department | 일반대학원 건축학과 | - |
dc.date.awarded | 2005. 2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identifier.localId | 564391 | - |
dc.identifier.url | http://dcoll.ajou.ac.kr:9080/dcollection/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0245 | - |
dc.description.alternativeAbstract | Non-working days affected by weather conditions of the construction-sites have been estimated without proper data. They are usually estimated based on project engineer’s own experience and intuition. As a result, they cause not only economic loss to time-adjustment but also conflicts between project participants. Nowadays, weather forecast becomes worse than before due to tendency of recently weather change. Therefore, this paper presents an improved estimation method for nonworking days, which could minimize estimation errors. The estimation method is developed based on analysis of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weather conditions which affect project durati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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