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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반응성과 불면증의 관계: 반복적 부정적 사고를 통한 지각된 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dvisor | 김은정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빈 | - |
| dc.date.accessioned | 2022-11-29T03:01:34Z | - |
| dc.date.available | 2022-11-29T03:01:34Z | - |
| dc.date.issued | 2022-02 | - |
| dc.identifier.other | 31772 |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21322 |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2022. 2 | - |
| dc.description.abstract | 수면 반응성은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 장해를 경험하는 정도로, 불면증의 강력한 위험요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면 반응성이 불면증에 영향을 미치는 기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수면 반응성과 불면증의 관계를 반복적 부정적 사고(Repetitive Negative Thinking: RNT)가 매개할 것이며, 이러한 매개효과는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가정하였다. 총 3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수면 반응성과 불면증의 성차를 고려하여 남녀 표본을 구분해서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남녀 모두에서 RNT가 수면 반응성과 불면증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반응성과 RNT의 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의 조절효과는 남성 표본에서만 나타났는데 지각된 스트레스가 낮으면 수면 반응성이 높아도 RNT가 낮았던 반면,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으면 수면 반응성이 높을수록 RNT가 높았다. 최종적으로 남성에서 RNT의 매개효과는 지각된 스트레스로 조절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RNT가 불면증의 유지요인이 될 수 있으며, 불면증의 기제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I. 서론 1 II. 이론적 배경 4 1. 불면증의 이론적 모형 4 1) Harvey의 불면증의 인지모형 4 2) Spielman 등(1987)의 3P 모형 6 2. 수면 반응성 6 1) 수면 반응성의 개념 6 2) 수면 반응성과 불면증 8 3. 반복적 부정적 사고(RNT) 9 1) RNT의 개념 9 2) RNT와 불면증의 관계 10 3) 수면 반응성과 불면증의 관계에서 RNT의 매개효과 10 4. 지각된 스트레스 12 III. 연구 문제 및 가설 14 1. 연구 문제 14 2. 연구 가설 15 3. 연구 모형 15 IV. 연구방법 16 1. 연구 대상 16 2. 측정 도구 16 3. 분석 방법 18 V. 결과 19 1. 인구통계학적 특성 19 2. 성별과 연령, 치료경험에 따른 주요 변인들의 차이 22 3. 측정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 25 4. 주요 가설 검증 26 1) 수면반응성과 불면증의 관계에서 RNT의 매개효과 검증 27 2) 수면반응성과 RNT의 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의 조절효과 검증 31 3)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37 VI. 논의 40 참고문헌 45 부록 53 ABSTRACT 60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publisher |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 - |
| dc.rights |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 - |
| dc.title | 수면 반응성과 불면증의 관계: 반복적 부정적 사고를 통한 지각된 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 | - |
| dc.type | Thesis |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 |
| dc.contributor.department |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 - |
| dc.date.awarded | 2022. 2 |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 dc.identifier.localId | 1245222 | - |
| dc.identifier.uci | I804:41038-000000031772 | - |
| dc.identifier.url | https://dcoll.ajou.ac.kr/dcollection/common/orgView/000000031772 | - |
| dc.subject.keyword | 반복적 부정적 사고 | - |
| dc.subject.keyword | 불면증 | - |
| dc.subject.keyword | 수면 반응성 | - |
| dc.subject.keyword | 지각된 스트레스 | - |
| dc.description.alternativeAbstract | Sleep reactivity, or the degree of experiencing sleep disturbances due to stress is the most powerful risk factor of insomnia. However, the mechanism through which sleep reactivity contributes to insomnia remains unknown. It was hypothesiz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reactivity and insomnia would be mediated by Repetitive Negative Thinking(RNT), which is moderated by perceived stress. In a total of 324 adult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was tested. Results showed that RNT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reactivity and insomnia in both men and wome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reactivity and RNT,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stress was significant only in male sample. In males, when perceived stress was low, even if sleep reactivity was high, RNT was low, whereas when perceived stress was high, if sleep reactivity was high, RNT was high. Finally, the mediating effect of RNT in men was moderated by perceived stres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NT can be a perpetuating factor of insomnia, and that the mechanism of insomnia may differ by se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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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duate School of Ajou University > Department of Psychology > 3.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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