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뇌동맥 폐색에서 두개내 동맥경화증을 감별할 수 있는 영상 지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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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이진수 | - |
dc.contributor.author | 서홍일 | - |
dc.date.accessioned | 2019-10-21T07:29:00Z | - |
dc.date.available | 2019-10-21T07:29:00Z | - |
dc.date.issued | 2017-02 | - |
dc.identifier.other | 24973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8960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2017. 2 | - |
dc.description.abstract | 대한민국에서 흔한 사망 원인인 뇌경색은 갈수록 빠른 진단 및 치료가 중요시되고 있다. 최근 시행된 외국의 다기관 연구들은 색전증에 효과적인 장치를 사용한 연구인데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두개내 동맥경화증의 유병률이 높으므로, 급성기 뇌동맥 폐색증 환자에게서 동맥경화증이 내재되어 있는지 예측해볼 수 있는 영상 지표에 대한 연구를 계획하였다. 2010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아주대학교 부속 병원을 방문한 급성 뇌경색 환자 중 134명을 추려내어 두개내 동맥경화증 군과 뇌색전증 군으로 나눈 다음 기본적인 임상 정보, 영상학적 정보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나이, 성별, 흡연 여부, 폐색된 부위, 뇌경색 유형(영역형 뇌경색, 경계부 뇌경색), 혈전 부하 점수, 뇌경색 조직 부피 등이 두 군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다변수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M1 부위의 폐색과 뇌경색 유형(경계부 및 산란형 뇌경색)이 두개내 동맥경화증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일 가능성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서 뇌혈관 폐색이 발생한 부위가 M1 이거나 뇌경색 유형이 경계부 및 산란형 뇌경색이라면 두개내 동맥 경화증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I. 서론 II. 연구대상 및 방법 III. 결과 IV. 고찰 V. 참고 문헌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 - |
dc.rights |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 - |
dc.title | 급성 뇌동맥 폐색에서 두개내 동맥경화증을 감별할 수 있는 영상 지표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 |
dc.contributor.department | 일반대학원 의학과 | - |
dc.date.awarded | 2017. 2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identifier.localId | 770336 | - |
dc.identifier.url | http://dcoll.ajou.ac.kr:9080/dcollection/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24973 | - |
dc.subject.keyword | 급성 뇌동맥 폐색증 | - |
dc.subject.keyword | 두개내 동맥경화증 | - |
dc.subject.keyword | 영상학적 지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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