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반추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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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이민규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혜 | - |
dc.date.accessioned | 2018-11-08T08:07:01Z | - |
dc.date.available | 2018-11-08T08:07:01Z | - |
dc.date.issued | 2014-08 | - |
dc.identifier.other | 17862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ajou.ac.kr/handle/2018.oak/10773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2014. 8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정서장애의 초진단적인 변인으로서, 우울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이러한 매개효과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조절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학생 총 473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여,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 우울한 기분에 대한 반응양식 설문지, 대학생 생활스트레스 척도, 통합적 한국판 우울증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완료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는 반추를 부분 매개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쳤으며, 반추가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부족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유의한 조건적 매개효과를 발견하였다. 즉, 스트레스가 반추의 수준을 높이며, 반추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상호작용이 우울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범불안장애뿐만 아니라 정서장애의 초진단적인 변인임을 검증하였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반추와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정서장애의 초진단적으로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정서장애 개입과 치료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The Graduate School, Ajou University | - |
dc.rights | 아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 - |
dc.title | 스트레스와 반추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 - |
dc.type | Thesis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 |
dc.contributor.department |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 - |
dc.date.awarded | 2014. 8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identifier.localId | 652683 | - |
dc.identifier.url | http://dcoll.ajou.ac.kr:9080/dcollection/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17862 | - |
dc.subject.keyword | 우울 | - |
dc.subject.keyword | 스트레스 | - |
dc.subject.keyword | 반추 | - |
dc.subject.keyword | 불확실성 | - |
dc.subject.keyword | 인내력부족 | - |
dc.subject.keyword | 매개효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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